박은지 2년 전, 느낌이 많이 달라…통통! “3~4kg 차이”

입력 2013-07-01 09:21: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은지 2년 전. 사진출처 | MBC ‘나도, 꽃!’ 방송 캡처

박은지 2년 전 모습 공개

기상캐스터 출신의 방송인 박은지가 2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6월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저 기상캐스터 할 때 ‘나도 꽃’ 카메오 한 거 기억하시려나? MBC 드라마 ‘나도 꽃’에서 청담동 사모님으로 나왔어요. 지금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죠? 체중이 한 3~4kg 차이 날 것 같아요”라는 글을 적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박은지가 ‘나도 꽃’에 카메오 출연한 모습. 극 중 청담동 사모님 역을 맡은 박은지는 지금보다는 볼살이 통통하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누리꾼들은 “박은지 2년 전 모습 촌스러워”, “박은지 2년 전, 3~4kg 차이가 무지 크네요!”, “박은지 2년 전, 통통해도 예쁘다”, “박은지 2년 전, 비교해보니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