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연기를 할 때 만큼은 소년이 아니다. 영화에서 거친 매력을 보여준 여진구는 최근 시트콤 ‘감자별’에서 하연수와 격렬한 키스를 나눠 많은 여성팬들을 놀라게 했다. 순수함과 남성미를 모두 갖춘 연기 천재다.
한편,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17세 소년 화이가 숨겨진 충격적 진실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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