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민낯 “20대도 울고 갈 블링블링 피부…놀랍네!”

김희애 민낯

‘김희애 민낯’

‘김희애 민낯’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꽃보다 누나’ 출연진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크로아티아로 출국했다. 이날 데님 셔츠에 블랙 팬츠를 받쳐입은 김희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애가 출연하는 ‘꽃보다 누나’는 나영석 PD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으로 크로아티아에서 10일간 촬영을 마치고 11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꽃보다 누나’는 이승기를 비롯해 이미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가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