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과 열애’ 천이슬의 비너스 몸매…봐도봐도 섹시해

입력 2013-11-01 23: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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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양상국 열애

천이슬 양상국 열애

개그맨 양상국과 배우 천이슬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천이슬의 파격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이슬의 아찔한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게임업체 네오위즈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 컷이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화이트 셔츠를 훌어 헤친 채 아찔한 볼륨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븕은 톤의 란제리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라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상국의 그녀, 천이슬의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대박", "양상국 전생에 무슨 일을 했길래 이런 행운이", "천이슬의 남친 양상국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일 양상국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천이슬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천이슬의 소속사 역시 “열애가 맞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은 양상국 천이슬 이외에도 연기자 김범과 문근영이 막 사랑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와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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