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유리 ‘섹시 vs 청순’…누가 여신일까?

입력 2013-11-24 14: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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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이연희. 사진출처 | SM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이연희, 유리…같이 있으니 눈부셔’

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 유리가 미모 대결에 나섰다.

23일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이연희와 유리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연희와 유리는 다정한 모습. 은근히 닮은 듯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머리를 묶은 유리는 매혹적인 매력을, 이연희는 긴 웨이브머리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연희 유리 여신이네”, “이연희 유리, 너무 예쁘다”, “이연희 유리, 둘이 친한가보네”, “이연희 유리, 영화제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 유리는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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