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기실, 쇄골 드러내며 ‘여신 자태’ 뽐내

입력 2014-01-02 15: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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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기실’

배우 이보영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필립스 측은 자사 홍보 모델 이보영의 시상식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깨가 드러난 남색 원피스를 입은 이보영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2월31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기대상’ 당시 촬영된 것으로, 이날 이보영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기실, 지성 부러워”, “이보영 대기실, 여신이 따로 없구나”, “이보영 대기실, 지성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보영 대기실’ 필립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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