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예원, 빅 볼륨 이정도였어? 상상초월

입력 2014-01-09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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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이 남다른 볼륨감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예원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원의 남다른 볼륨몸매 깜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찔한 볼륨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댄스를 선보이는 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작은 체구에도 불구, 풍만한 볼륨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또 깜짝한 외모와 달리 특유의 섹시미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예원은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대사에도 있지만,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에도 ‘내세울 거라곤 빵빵한 가슴 하나’뿐이라고 적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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