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2’ 첫 촬영, 민율 합류 효과 클까? ‘관심 집중’

입력 2014-01-11 2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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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2 첫 촬영’

‘아빠 어디가2’ 첫 촬영, 민율 합류 효과 클까? ‘관심 집중’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2)가 첫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복수 방송 관계자들은 “‘아빠 어디가2’가 이날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은 아빠들과 아이들이 집에서 먼저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여행지로 출발해 그곳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첫 촬영에는 ‘아빠 어디가2’에 새롭게 합류한 김진표와 류진, 안정환 등이 참여했고, 기존 멤버인 성동일, 김성주, 윤민수가 함께 했다.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시즌1처럼 대박날까”,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오호”, “아빠 어디가2 첫 촬영…기대된다”,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재밌을까”, “아빠 어디가2 첫 촬영…일단 첫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첫 촬영 한 ‘아빠 어디가2’는 이달 말 첫 방송된다.

사진|‘아빠 어디가2 첫 촬영’ 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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