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애칭'으로 열혈팬 인증

입력 2014-01-13 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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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호날두 응원

'서유리 호날두 응원'

방송인 서유리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의 발롱도르상 수상을 응원했다.

방송인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둥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서유리는 ‘호날둥’이라는 애칭으로 그의 열혈 팬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 호날두 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호날두 정말 좋아하나봐”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꼭 받길 바래요” “서유리, 열혈축구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2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5’에서 호피무늬의 아찔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됐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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