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타이니지 제이민, 도희, 민트(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열린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 제작보고회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다.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네명의 주인공이 마을과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어린이다운 발상과 추리력으로 풀어내는 수사물 드라마다. 한편,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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