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적자 애쉬’ 더 매혹적이고 강해졌다…강렬한 비주얼 대박

입력 2014-02-14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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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새롭게 출시한 신규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가 섹시한 비주얼로 화제를 낳고 있다.

14일 라이엇게임즈은 “신규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975RP(게임 돈 단위·약 7000원)에 판매한다”며 "이번 스킨은 외형 뿐만 아니라 기본 공격 효과, 스킬의 색상, 귀환 모션 등이 모두 교체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신규 스킨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주얼이 생각보다 야하다"는 평가다.

이외에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대박이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 매혹적이야”,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랑의 추적자 애쉬’ 외에 ‘꽃보다 와드’도 오는 21일 오후 5시 까지 640RP(약 5000원)에 살 수 있다. 또 그동안 출시됐던 발렌타인데이 스킨 ‘연미복 제이스’와 ‘사랑의 추적자 베인’ 역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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