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아메리칸 허슬’ 출연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화보가 연일 화제가 됐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메리칸 허슬 여배우 클래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제니퍼 로렌스가 참여한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화보다.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속옷만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과감한 포즈와 아찔한 볼륨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섹시하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제대로 19금이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메리칸 허슬’은 지난달 20일 국내 개봉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