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하는 334회 방송을 끝으로 한 달여의 재정비를 거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6월 중순경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택시’는 그동안 간간이 휴식기를 가지며 MC 교체나 포맷 변경을 단행해왔다. 이에 이번에도 이러한 변화로 풀이된다.
한편 ‘택시’의 재정비 시간에 앞서 펼쳐지는 마지막 방송은 15일 저녁 7시50분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