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신소율 대본 인증샷…“첫방 본방사수” 깨알 홍보

사진출처｜신소율 트위터

‘유나의 거리 신소율’

‘유나의 거리’ 신소율이 대본 인증샷을 올리며 드라마를 홍보했다.

배우 신소율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 0519 pm9:50 ‘유나의 거리’ 첫 방송 본방사수’라는 손글씨가 적힌 대본을 입에 물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사진과 함께 “지금 바로 JTBC를 틀어요! ‘유나의 거리’ 1회 방송 중”이라는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유나의 거리’는 전직 소매치기범을 포함해 다양한 사람들이 다세대주택에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신소율은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 역을 맡았다.

‘유나의 거리’에는 신소율 외에도 김옥빈, 이희준, 이문식, 김희정, 안내상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신소율, 귀엽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 깨알 홍보했네” “유나의 거리 신소율,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