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빙글은 18일 자신의 SNS에 알몸으로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수영장 물결 사이로 그의 알몸이 보일 듯 말듯 가려져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내가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대단하다", "라라 빙글이 왜 유명한지 알겠다" 라며 댓글을 남겼다.
라라 빙글은 영화 ‘아바타’의 주연 배우 샘 워싱턴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출처 | 라라빙글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