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친 토니 가른과 뜨거운 키스 ‘어머나’
‘미남 배우의 대명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다소 충격적인 근황잉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지난 4월 18살 연인과 밀애를 즐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스플래쉬닷컴은 4월 보라보라섬으로 촬영을 떠나 밀애를 나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모습이 포착해 이를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촬영 일정 중 시간을 빼 해변 데이트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주위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보기에도 민망한 수위의 스킨십을 즐겨 보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독일 출신의 토니 가른은 1992년생으로 올해 21살이다. 74년생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는 무려 18살의 나이로 알려졌지만 어린 나이에도 영특함을 무기로 ‘스캔들 메이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꽉 잡고 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키스 대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와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뜨겁네 진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화끈하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입술 불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사가들의 단골손님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에린 헤더튼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수많은 여성 스타들과 염문설을 뿌려 주목을 받았다.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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