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 한혜린, 일진 여고생 어디 가고 ‘청순 그 자체’

입력 2014-07-23 22: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괴담’ 한혜린, 일진 여고생 어디 가고 ‘청순 그 자체’

배우 한혜린과 박두식이 오인천 감독과 찍은 셀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호러퀸 한혜린, 셀카는 화사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린은 미소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혜린 뒤에는 ‘소녀괴담’ 오인천 감독과 박두식이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한혜린은 ‘소녀괴담’에 일진 여고생 현지 역을 열연해 차세대 충무로 호러퀸에 등극했다.

한편, 영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과 소녀 귀신의 우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는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실종이야기를 다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