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요요왔나? 다시 후덕해진 얼굴 ‘이럴수가’

입력 2014-10-22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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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동아닷컴DB

솔비. 동아닷컴DB

솔비, 요요왔나? 다시 후덕해진 얼굴 ‘이럴수가’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솔비는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METROCITY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시스루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란제리를 매치해 육감적임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청바지와 블랙 재킷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연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시크하네” “솔비, 살이 좀 찐 것 같은데” “솔비, 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22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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