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흘러내린 옷 ‘가슴골 살짝’, 김영광 시선처리는…

입력 2014-11-07 1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유비와 김영광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유비, 반쯤 흘러내린 옷…김영광과 다정

배우 이유비와 김영광이 SBS 새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한다.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유비는 어깨가 드러난 검정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극 중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 넓은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을, 김영광은 호감형 외모에 집안까지 좋은 엄친아 재별 2세 사회부 기자 서범조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이유비 김영광 잘 어울린다", "이유미 김영광 훈훈하네요", "이유비 김영광 피노키오 기대된다", "이유비 김영광 몸매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다. 12일 밤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