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질투 부르는 투샷…실제 커플 같아

입력 2014-11-12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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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신혜. 사진제공|아이에이치큐

이종석 박신혜, 질투 부르는 투샷…실제 커플 같아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의 투샷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피노키오’의 제작사 아이에이치큐는 12일 주연 이종석과 박신혜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과 박신혜는 숲길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종석은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박신혜 뒤에서 머리를 맞댄 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커플 같은 훈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박신혜, 실제 커플 같아” “이종석 박신혜, 질투 부르는 투샷” “이종석 박신혜,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청춘을 그린 드라마로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등이 출연한다. 12일 첫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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