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서 국민배우 성공담 화제…중국 시청자들 “여신 미모” 열광

입력 2015-01-19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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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스페셜 영상 캡처

'추자현 중국진출 소감'

배우 추자현이 중국 진출 소감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중국 부의 비밀'에서는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추자현이 등장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추자현은 중국 진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내가 겸손한 게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배역이 들어오지 않아 먹고 살기 막막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추자현은 "난 중국에서 데뷔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배우와 달리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후 초청 받아서 진출한 게 아니다"면서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부터 봤다. 맨땅에 헤딩하듯이 왔는데 제가 이 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조건을 내세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 스태프들을 위해 손수 김밥을 마련하고,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함께 작업하는 중국 감독과 배우들은 추자현에 대해 "성실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추자현은 "중국 생활 8년차인데 상황이 좋아지니까 이게 다 꿈같다. 믿기지 않을 때도 있다" 면서 "출연료는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배 더 차이 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추자현 중국에서 활동중이었구나”, “추자현 국내 드라마서도 보고싶다”, “추자현 중국 활동 모습 인상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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