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쇼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킴 카다시안은 8일(현지시간) 그래미 어워드 참석을 마치고 뉴욕에서 쇼핑을 즐겼다.

킴 카다시안은 시상식에서 보여준 화려한 드레스 차림과는 다르게 흰색 브라탑에 카고바지를 매치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의 옷을 고르는 그녀는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에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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