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케이튼 업튼이 화보 속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going to be a sexy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에스콰이어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욕조에 누워 아슬아슬한 블랙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매끈한 허벅지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섹시한 눈빛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영화 ‘디 아더 우먼’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