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섹시 래퍼 제시 볼륨감 넘치는 일상 모습 ‘눈길’

입력 2015-02-0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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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시 SNS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제시가 육지담을 제2의 윤미래라고 극찬한 것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육감적인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인도네시아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과 까무잡잡한 피부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제시는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 제시의 일상 패션도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해 동일 SNS를 통해 주차장에서 찍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제시는 배꼽이 보이는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뛰어난 패션 감각 및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제시는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효린, 에일리와 함께 제시 제이(Jessie J),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니키 미나즈(Nicki Minaj)의 ‘뱅뱅(Bang Bang)’ 무대를 꾸며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제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유려한 랩핑으로 무대를 장악해 효린, 에일리 못지않게 주목을 받았다.

당시 제시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가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하고,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현재는 혼성그룹 럭키제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일상 모습도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친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감적인 모습 눈에 띄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유려한 랩핑에 눈길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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