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글녀’ 별명의 레이싱걸” 반전 목소리 눈길

입력 2015-03-13 10: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반전 노래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지은의 아찔한 수영복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tvN ‘미스터리 음악쇼’에서 연지은은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 결국 연지은은 탈락하게 됐다.

연지은은 탈락 후 마이크를 잡았고, 그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반전 목소리로 선보였다.

이후 연지은은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가수 윤민수를 깜짝 놀라케한 노래 실력을 지닌 연지은은 과거 비키니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었다. 이에 아찔한 수영복 몸매가 공개돼 남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