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수영복 자태 "구릿빛 피부에 환상 S라인…골프로 다진 몸매?"

입력 2015-03-19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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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수영복 자태

정아름 수영복 자태 "구릿빛 피부에 환상 S라인…골프로 다진 몸매?"

골프로 다져진 정아름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의 한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수영장에서 막 빠져나와 물기를 머금은 긴 머리칼을 늘어뜨린 채 뇌쇄적 포즈로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을 통해 드러난 정아름의 몸매는 건강전도사다운 탄력 있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검게 그을린 피부가 물에 젖어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뿜어낸다.

한편 정아름은 과거 KBS2 '풀하우스-가족의 탄생'에 출연해 "키가 크다보니 유독 치마가 짧아 보인다. 같은 옷을 입어도 더 야하게 보이는 것 같다"고 야한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정아름의 사진에 "정아름, 몸매 장난 아니네" "정아름, 골프 치면 그 몸매 되는 건가" "정아름, 역시 미스코리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아름 수영복 자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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