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화보 통해 깜짝 노출 ‘아름다운 옆라인’

입력 2015-03-21 1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광고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공개된 미국 화장품 업체 엘리자베스 아덴 향수 화보에서 깃털 의상으로 가슴을 살짝만 가린채 볼륨 넘치는 상반신 옆라인을 노출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광고 포스터인 만큼 노골적인 노출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동안 테일러 스위프트는 노출이 많지 않은 스타였기에 더욱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178cm의 장신을 지닌 테일러 스위프트는 놀랄만큼 늘씬한 모매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캣워크를 선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