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빈-이나영(오른쪽). 동아닷컴DB
내부고발형… 최측근·지인 제보
탐문수사형 … 목격담·소문 확인
파파라치형… 명백한 증거 제시
스타들의 연애는 언제나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들’만의 세계를 엿보는 짜릿한 재미를 준다. 대중이 언론으로 소비되는 스타들의 연애 보도에 유독 관심을 드러내는 이유다. 하지만 대중이 관심을 갖는 시간은 길어야 반나절,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 관심이 뜨거운 만큼 생명력은 길지 않다.
그렇다면 관련 보도는 어떻게 생산되는 걸까. 그 취재 과정은 만만치 않고, 그 유형도 다양하다.
● 적(?)은 내부에 있다
모든 사건의 시작은 측근이다. 최측근, 지인 등 스타 가까이에 있는 이들이 기사의 소스를 제공하는 경우다. 당사자에 대한 시기나 질투 등 다른 감정 때문은 절대 아니다. 그저 혼자만 아는 비밀을 남에게 알리고 싶은, ‘폭로 심리’의 자연스러운 욕망이다. 매체는 측근의 제보를 시작으로 관련 주변 사항을 취재하고 이후 재차 확인 작업을 거쳐 기사를 완성한다.
● 세상에 비밀은 없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려 자동차나 집안에서 데이트를 해도 소문은 새어나가기 마련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길을 가듯, 연애 관련한 소문은 빠르게 번진다. 물론 소문이 그대로 기사가 되는 건 아니다. 철저한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 목격담도 중요한 소스다. 연애의 당사자들만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관련 기사가 나오기 전 목격담을 담은 누군가의 글이 ‘성지글’이 되기도 한다. 마스크와 머플러, 모자,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려도 알아보는 이는 늘 있다. 소문과 목격담을 바탕으로 당사자들이 자주 찾는 곳이나 측근, 지인 등을 통한 확인 작업은 필수다.
● 무조건 따라 붙어라
과거 스타들은 ‘증거’(사진)가 없으면 연애가 사실이라 해도 ‘오리발’을 내밀기 일쑤였다. 데이트 모습을 직접 목격하더라도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닌 것이 되기도 했다. 때문에 ‘파파라치식’ 취재 행태가 생겨났다. 하지만 사생활 침해 논란은 잦아들지 않는다. 집 앞, 식당 등 장소를 불문하고 몇 달 간, 혹은 몇 주간 잠복 취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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