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아찔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나섰다.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 갈라행사가 열렸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그의 볼륨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나텔라 베르사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함께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리한나 등 유명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Gettyimages멀티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