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노출 영화 출연할까? “제의 있었다…”

입력 2015-06-25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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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노출 영화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했다.

이날 전효성은 드라마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통장을 보니까 좋더라. 노래와 연기를 병행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영화 쪽 러브콜은 없냐”고 물었고, 전효성은 “학생 역할이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김구라 씨는 그런 것을 물어보는 게 아니다. 노출 영화”라고 설명했고, 전효성은 “사실 있긴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 노출을 할 생각은 없다”고 대답했다.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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