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세련된 미모에 늘씬한 몸매까지 재조명

입력 2015-07-08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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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세련된 미모에 늘씬한 몸매까지 재조명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트와이스 최종 멤버로 합류한 모모의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모모는 JYP에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일본 출신 멤버로 세련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모모는 영상에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고 완벽한 11자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엠넷 ‘식스틴’에서는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데뷔 프로젝트 최종회가 방송됐다.

예정으로는 7명의 멤버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극적으로 2명의 멤버가 추가돼 최종 9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트와이스는 지효, 나연, 채영, 정연, 미나, 사나, 다현, 쯔위, 모모까지 9명이다.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사진│Mnet ‘식스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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