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평소 비방용 멘트 작렬 ‘폭소’

입력 2015-07-21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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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평소 비방용 멘트 작렬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현석 셰프가 그의 실체를 폭로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서는 오세득과 최현석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은 “오세득 셰프는 평소 촬영 때 비방용 멘트를 많이 한다. PD님이 저 사람의 이미지를 잘 포장해주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보아와 키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오세득과 최현석은 보아를 위한 면 요리 대결을 펼쳤고, 오세득이 ‘보아씨, 초면입니다’로 최현석에 승리를 거뒀다.

사진│오세득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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