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새롬(28) 측이 셰프 이찬오와 결혼한다.
김새롬의 소속사 측은 24일 동아닷컴에 “보도된대로 8월 말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다. 부모님과 지인끼리만 식사를 하는 걸로 대신할 예정”이라며 “임신은 더더욱 아니다. 결혼 후에도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새롬이 8월 말께 스타 셰프 이찬오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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