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 만난다

입력 2015-07-30 09: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소녀시대 티파니가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를 만난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가운데, 티파니가 KBS 2TV ‘연예가중계’ 톰 크루즈 스페셜 인터뷰어로 낙점됐다.

티파니는 그동안 톰 히들스턴, 브래드 피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을 인터뷰 한 경험이 있다.

톰 크루즈 역시 티파니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한국 방문 7번째이다.

톰 크루즈와 티파니의 만남은 오는 8월 1일 밤 9시 15분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7번째 내한 톰 크루즈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