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대기실 무방비 상태에도 ‘소파에 누워 섹시미 과시’

입력 2015-09-01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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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의 무방비 상태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유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무대 의상을 입고 대기실 소파에 누워 휴대전화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편하게 누워 쉬고 있는 모습에서도 유리의 시크함과 섹시미가 드러나 시선을 모은 것.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5번째 정규 앨범 ‘라이온 하트’(Lion Heart)를 발매 후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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