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과 상상을 초월하는 만취키스 경악 그 자체

입력 2015-09-01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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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과 상상을 초월하는 만취키스 경악 그 자체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과 박두식이 격렬한 취중 키스를 나눴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조현영(조현영 분)과 박두식(박두식)이 술김에 취중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영은 박선호(박선호)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이후 술에 취한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것에 분통을 터뜨리며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고,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

이때 넘어지던 조현영을 박두식이 잡았고,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이내 격정적인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에 인터넷에서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걸그룹 중 최강 수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격정적인 키스 대박”,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이런 키스신을 찍다니” 등의 의견이 공유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방송캡처 막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방송캡처 막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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