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1등 한 번 했을 뿐인데 매일 1등 한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어찌됐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밝은 미소로 중국 배우 류우윈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중국 동방위성 TV에서 방영중인 패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2’에 출연 중 그가 디자인한 옷이 국내 패션 브랜드 ‘아르케’ 2015 F/W 의상과 흡사해 논란을 빚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은혜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