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이광수가 대역 없이 직접 연기한 이유를 밝혔다.
이광수는 14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영화 ‘돌연변이’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나 영화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권오광 감독은 “이광수가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심지어 짧게 한 컷 나오는 장면도 본인이 직접 했다. 그의 열정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묻자 이광수는 “좋게 말하면 열정이고 안 좋게 말하면 집착과 고집이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촬영하다 보니 ‘이왕 하는 거 내가 다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생선 탈은 내 것인데 이것을 다른 사람이 쓴다고 생각하니까 싫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광수는 8kg 넘는 생선 탈과 5시간 가까이 걸리는 특수분장을 매일 소화했다. 그는 이 탈을 쓰고 따귀를 맞는가 하면 한겨울 입수를 시도하는 등 ‘살신성인’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박구’ 역은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 ‘런닝맨’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그의 전 여자친구 ‘주진’은 최근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빙의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보영이 연기했다. 더불어 이천희가 취준생 ‘상원’을 맡아 이 시대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권오광 감독이 연출한 영화 ‘돌연변이’는 22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있지 채령, 허리 라인 이렇게 예뻤어? 크롭룩으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31.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