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남편 미키정에 애정 과시

입력 2015-11-12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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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키정

‘하리수 미키정’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와 남편 미키정은 빼빼로를 들고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6세 연하 미키정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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