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공개수배’ 최후의 2人 유재석-광희 탈출 시도 결말은?

입력 2015-12-30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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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과 부산 경찰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 그 결말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박명수, 정준하, 하하가 부산 경찰에게 검거되면서 이제 남은 멤버는 단 2명!

종잇장 몸을 이용해 감쪽같이 몸을 숨기는 카멜레온 황광희. 그리고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유재석의 묘한 행방. 두 사람은 각자의 노하우를 한껏 발휘하며 부산 경찰들로부터 도망 다녔다.

과연 유재석과 황광희는 부산 경찰의 촘촘한 수사망을 뚫고 부산을 탈출할 수 있을지. ‘무한도전’ ‘무도 공개수배’ 마지막 이야기는 1월 2일(토)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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