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현 근황 사진 공개…리즈시절 못지 않은 미모 과시

입력 2016-01-04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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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왕조현(왕쭈셴, 48)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6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조현은 긴 생머리와 인형 같은 얼굴 등 리즈시절 못지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 ‘천녀유혼’의 소천 역을 통해 1990년대 아시아를 뒤흔든 중화권 스타 왕조현. 그는 2002년 은퇴한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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