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대장암 명의가 인정한 ‘비밀 밥상’

입력 2016-01-0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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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구원의 밥상’

한국인의 암 발병률 1위는 대장암이다. 하지만 완치율도 세계 1위다.

대장암은 진행되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 결국 암을 발견하고 나면 한창 진행되어 있는 상황이다.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정기적인 내시경 관찰 밖에 없다고 한다. 대장암 명의인 유창식 교수가 그 발병 원인부터 예방, 극복방법 등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대장암을 극복한 최인선 전 농구감독과 김명원 시인이 특별한 밥상을 소개한다.

유 교수도 100점 만점을 주며 극찬한 최 전 감독의 ‘비밀 밥상’이 6일 밤 11시 등장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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