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레이첼 블룸이 수상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벌리힐스의 힐튼호텔에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로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이첼 블룸이 트로피를 들고 기쁨의 환호를 지르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벌리힐스의 힐튼호텔에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로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이첼 블룸이 트로피를 들고 기쁨의 환호를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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