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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의 법칙] 고수·주원·윤계상, 함께 눈 맞고 싶은 매력남들

입력 2016-01-13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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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주원-윤계상 ‘눈이 오면 생각나는 배우들’

고수-주원-윤계상 ‘눈이 오면 생각나는 배우들’

혹시 창 밖을 보셨나요? 하얀 눈이 내립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걸 보니 생각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눈도 내리는데 밖에서 촬영할까요?" 라는 조심스러운 질문에 흔쾌히 "네! 좋습니다!"라고 대답한 배우들이 있습니다.

배우들의 눈을 보니 내리는 눈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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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눈이 오면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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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눈싸움도 로맨틱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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