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단아미 벗고 남다른 패션 센스 드러내

입력 2016-01-19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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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조선 절세미녀로 열연을 펼치며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던 한채아가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화보 촬영차 방문한 미국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디스트로이드진부터 옆이 훤히 파인 치마까지 소화해내며 남다른 센스를 뽐내고 있어 많은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룩을 선보여왔던 한채아가 해외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자랑한 것.

한편 한채아는 드라마 종영 후 현재 다양한 화보 및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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