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중년 귀요미’

입력 2016-01-21 10: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크 러팔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중년 귀요미’

배우 마크 러팔로가 공식석상에 등장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영국 런던의 워싱턴 호텔과 커즌 메이페어 극장에서 마크 러팔로를 포착했다.

마크 러팔로는 내달 개봉하는 자신의 출연작 ‘Spotlight’의 영국 시사회 현장에 참석한 것.

포토월에 선 마크 러팔로는 리포터 마이크 리젠드와 장난을 치며 유쾌한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날 마크 러팔로는 군더더기 없는 그레이 수트에 진회색 타이를 매치해 깔끔한 공식석상룩을 완성했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미국의 배우. 영화 ‘어벤저스’에 브루스 배너(헐크) 역, ‘비긴 어게인’에 댄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