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손예진은 2월 4일 개봉을 앞둔 한중합작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에서 미스터리한 여주인공 지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