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정오의 희망곡’ 올해 첫 공개방송 출연

입력 2016-01-26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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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26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올해 첫 공개방송 '2016 라이브 MBC 화음'을 방송한다.

‘화요일에 만나는 음악회’라는 콘셉트로 매월 넷째주 화요일 진행되는 ‘2016 LIVE MBC 화음’은 MBC 라디오의 진행자들과 다양한 가수들이 함께 하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여자친구는 '2016 라이브 MBC 화음'에 로꼬&그레이, 나비, 유재환, 데이브레이크 등과 함께 출연한다.

관람을 원하면 MBC 라디오 홈페이지에서 직접을 신청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과 iMBC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최근 '시간을 달려서'로 컴백한 여자친구의 무대는 26일 저녁 8시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 (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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