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컴백’ 현아, 착시 유발하는 아찔한 미니드레스 ‘눈길’

걸그룹 포미닛이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현아가 SNS에 공개한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연분홍색의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큰 타월을 들고 서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양 팔뚝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걸그룹 포미닛은 1일 7집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특히 타이틀곡 '싫어(Hate)'는 덥스텝의 창시자로 불리는 미국 유명 DJ 스크릴렉스가 함께 작곡하고 멤버 전지윤과 현아가 작사에 참여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