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척사광 역을 맡고 있는 한예리의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화제다.
사진 속 한예리는 화려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선을 노출하고 있다.
한예리는 강렬한 눈빛과 아찔한 뒷태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한예리는 극 중 정몽주의 호위무사 척사광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실제 역사 속에서는 이방원과 조영규(민성욱 분)가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죽였다고 기록된 가운데, 이방지(변요한 분)와 무휼(윤균상 분)도 뛰어넘는 검술실력을 지닌 척사광을 이방원이 어떻게 물리친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척사광의 최후가 담긴 ‘육룡이 나르샤’ 36회는 오늘(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육룡이 나르샤’척사광 역 한예리 화보